헌진이 반 선생님께서 헌진이가 종이접기를 적극적으로 잘 한다고 한다.
집에 오면 제일 먼저 만지는 것이 사실 색종이다..
색종이를 가지고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더니 테이프를 달란다..
테이프를 여러번 잘라 주었더니...붙이고 붙이고를 반복하고 하나는 공모양을 만들고
하나는 기둥모양을 만든다..
무얼까? 궁금한 나는 헌진이에게 물었다..
"헌진아, 뭘 만든거야?"
헌진이는, " 배드민턴 치는거예요!!"
기둥모양은 배드민턴이고 동그란건 배드민턴 공이다..
정말 창의적인 생각에 난 또 한번 감탄한다..
잠시 후 헌진이는,
"공이 배드민턴공 모양이 좀 아니지만 괜찮아요."하면서 열심히 배드민턴공을 날려본다..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 우리 아이들의 이런 능력을 어떻게 하면 꾸준히 계발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다시한번 고민해보고 반성해본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